손 떨림
편하게 식사하기도 어려운 증상, 치료가 필요합니다.


손 떨림은 이런 질환입니다.

손흔히 수전증이라 하는 이 질환을 중풍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중풍에 의해 손 떨림이 생기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누구든 조금씩은 떨릴 수 있고 약물이나 
갑상샘 이상 같은 내과질환에 의해 생기거나 본태성 떨림, 파킨슨병같은 운동조절에 이상을 초래하는 
질환에 의해 생겨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천식이나 기관지 질환에 쓰이는 기관지 확장제, 감기약이나 
진통제의 카페인, 간질치료약 일부, 신경이완제나 우울증치료제 일부를복용중에 손 떨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또한,
갑상선 기능항진증이나 구리 대사의 이상 등 
대사성 질환에 의한 것인 경우도 있습니다. TV를 보거나 
걸을 때 한쪽 손이 떨린다면 파킨슨병, 숟가락질이나 글씨 쓰기 등 
손을 움직일 때나  손을 앞으로 뻗을 때 떨림이 
심하다면 본태성 떨림일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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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원인이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반드시 떨림증에 대한 경험이 많은
신경과 전문의가 진찰을 해야 합니다.



진단과 치료에 신중해야 합니다.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의 진단          

손 떨림을 “풍”으로 인식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임상과 치료 경험이 풍부한 신경과 의료진의 
직접적인 진찰이 그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일단 그 약물이나대사성 질환에 의한 것이라면 
그 원인부터치료해야 합니다. 본태성 떨림이나 파킨슨병으로 
진단되면그에 맞는 치료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완치는 안되지만 완화와 
증상 호전은 분명히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허브신경과는 이렇게 합니다.

허브신경과는 의료진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필요한 검사를 엄선하여 효과적으로 진단, 치료해 드립니다.


손 떨림 같은 신경계 질환은 떨림증에 대해 제대로 아는 신경과 전문의가 
진찰만 제대로 해도어떤 병변의 위치, 성상, 크기인지를 영상 검사 없이 파악할 수 있습니다. 
​바로 신경과 전문의의임상경험과 노하우에 의한 것이지요. 

다수의 건강검진을 받는 상황에서 추가로 복잡한 혈액검사나 고가의 
검사들을 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정성어린 진료에 의한 실질적인 진단입니다.




49세 남자 요리사입니다. 
건강상 문제가 없었는데 요리를 위해 정교한 손놀림을 할 때 
손 떨림 현상이나타나게 되었습니다. 긴장을 하면 더 떨리고 
음주에 의해 취기가 돌면 좀 나아지는 듯했답니다.
허브신경과에서는 면밀한 신경계 검사를 한 결과 손 떨림이 
빠르고 신경계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어 본태성 
떨림증으로 진단되었습니다. 이 본태성 떨림증은 중추신경계의 
별 이상 없이 발생하며10대와 40대, 
특히 남성에게서 많이 나타납니다. 

손 떨림증 중 음주 후 완화되는 유일한 질환이기도 합니다.
고가의 다양한 검사보다 허브신경과 의료진의 오랜 
임상 노하우를 바탕으로 간단한 자율기능검사를 하고
4주간 약물치료를 한 후  필요할 때만 복용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막연한 두려움을 가질 필요가  없다는 
교육도 해드렸습니다. 이후 떨림증은 이전보다는 훨씬 나아졌고 
직업에 지장을 주지 않는 정도로 잘 조절되고 있습니다.

생활 속 관리도 중요합니다.

카페인이 많이 든 음식과 음료를 피해야 합니다. 
모든 떨림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흥분상태에서
더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정서적 안정을 취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허브신경과는 특별합니다.

삼성서울병원 수련 시절부터 두통, 근막통 증후군, 만성피로, 어지럼증, 얼굴경련 등 
다양하고 어려운 신경과 질환들을 집중적으로 치료하고 연구해온 노하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불필요한 고가 진료가 아닌
꼭 필요한 진료만 제공하는 치료 원칙
신경과 질환에 대한
의료진의 풍부한 임상경험과 노하우
원장뿐 아니라
신뢰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스텝들
H    U    B        N    E    U    R    O    L    O    G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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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브 신 경 과  (분당선 한티역 2번출구 도보로 5분거리, 롯데백화점 뒤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