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통이 있지만 머리보다는 목이나 어깨통증이 나타나는 두통
  근막통 증후군   


근막통 증후군 이란?

두피의 통증보다는 어깨와 목의 통증을 주로 유발하며, '목이 뻐근하면서 뒤통수가 당긴다'고 표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갑작스럽게 근육에 스트레스가 가해지거나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한 결과, 조직이 손상되고 근육세포
내의 칼슘 농도 조절에 이상이 있습니다. 

통증 유발점은 골격근에 존재하는 과민감성 부위이며, 극심한 압통을 나타나는 땡땡한 띠 또는 매듭처럼 만져지는데 손가락으로 누르면 아프고, 근육이 원래의 길이만큼 늘어나는 것을 방해하며, 근육을 약화시키고, 적당히 자극되며 국소적인 경련반응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정신적 스트레스, 바이러스 감염, 춥거나 습기찬 날씨, 
장기간 지속되는 긴장 상태, 과도한 근육 사용들에 의해 악화될 수 있습니다."








근막통 증후군 
진단의 중요성/치료에 신중성

두통 중 근막통증후군 하면 잘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신경과 전문의 자격 취득 때까지 공부하는 책에 이 질환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고 근막통증후군을 주로 보는 진료과가 재활의학과다 보니 두통에 대한 임상경험이 미비할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심한 두통을 유발하는 큰 원인인 이 근막통증후군에 대해 제대로 진단하고 치료하는게  쉽지 않다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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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신경과는 이렇게 합니다.

진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분의 병력입니다. ​
허브신경과의 의료진은 우선적으로 환자의 철저한 병력청취 
시행하며 이후 꼭 필요한 검사만을 선별하여 진행 합니다.

허브신경과가 이렇게 치료 할 수 있는 것은 다양한 
근막통증후군에 대한 치료 노하우 임상 경험이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근막통증후군은 자세 이상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각 환자의 1:1 맞춤 '약물치료'와 '물리치료'를 병행하여 
​치료 효과를 높이는 것도 허브신경과만의 노하우입니다.

따라서 허브신경과에서는 우선 경추 X레이와 자세분석검사 같은 
간단하고 합리적인 검사 위주로 진단합니다. 
진단 후 약물치료와 물리치료를 병행하여 효과를 높이고,
필요시 압통점 주사시술을 하면 쉽게 호전이 됩니다.


특히 허브신경과에서는 근막통증후군에 관련 물리치료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 물리치료사가 상주하고 있어 수준 높은 치료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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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관리도 중요합니다.

평소 두경부 근육이 이완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 자세로 30분 이상 있게 되면 반드시 기지개나 스트레칭을 해주시고 1주에 2~3회 정도 유산소운동을 하시는 것이 아주 좋습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이미 근골격계의 고유감각이 변형되어 스스로 바른 자세를 잡기 어렵다면 자세(도수) 교정 치료를 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허브신경과는 특별합니다.

삼성서울병원 수련 시절부터 두통, 근막통 증후군, 만성피로, 어지럼증, 얼굴경련 등 
다양하고 어려운 신경과 질환들을 집중적으로 치료하고 연구해온 노하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불필요한 고가 진료가 아닌
꼭 필요한 진료만 제공하는 치료 원칙
신경과 질환에 대한
의료진의 풍부한 임상경험과 노하우
원장뿐 아니라
신뢰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스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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